명확하게 우리가 시비털린 상황에서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계속 숙이고 들어가지 말았으면 좋겠음… 박민우도 첨엔 상황파악하면서 말리다가 왜 우리가 자꾸 인사하냐고 하지말라고 하고 박세혁도 소리치면서 받아쳐주고 그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