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내년 주장 누가할까8 10.06 20:171296 0
두산다들 유찬이 선호 포지션 어디임? 11 10.06 22:06630 0
두산교육리그 명단, 신인 계약 다 못 올리고 조용한거 봐 8 10.06 14:513091 0
두산 내 마음 좋아지는 영상7 1:13500 0
두산교육리그 일단 명단 뜬대로 정리해봐써10 10.06 18:322507 1
김택연이 최고야1 2:59 35 0
준순이랑 민석이 말곤 얼굴을 모르는데😭2 2:31 57 0
내 마음 좋아지는 영상7 1:13 500 0
난 우울할때 9월 28일 얼라들 경기를 봐 1 1:13 39 0
증슈비니 생일축하해6 0:38 211 0
잼얘하고싶은데 컨텐츠가 딱히 없네4 0:38 63 0
그러면 우리팀 대표 배터리는 김택연 양의지로 하자3 0:28 114 0
가을야구에서 그냥 피업셋도 감독이든 단장이든 책임지는 경우 많은데 1 0:07 95 0
시즌 끝나도 베하 하지..?6 10.06 23:54 104 0
일단 우리 키스톤은 강승호-안재석이다 2 10.06 23:52 117 0
외야에서 수비중에 내 발소리 들리면 비켜라고 한 사람이 누구야?17 10.06 23:48 702 0
베어스에게1 10.06 23:36 53 0
내년에 주장 누가할거같아?4 10.06 23:33 175 0
정보/소식 🐻교육리그 일정💙6 10.06 23:15 323 0
나 작은반달 유니폼 사고싶은데 지금 아니면 기회 없겠지?2 10.06 22:50 101 0
근데 우리가 원래 야수의팀이었고 3 10.06 22:36 146 0
박준영아ㅠ잘해줘라 10.06 22:34 46 0
준순이가 어떨지 진짜 궁금하네 11 10.06 22:30 177 0
만약 틀드한다면 투수주기 vs 1라 주기 5 10.06 22:28 616 0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투수로 야수로 데려오는거 너무 아까워 3 10.06 22:25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02 ~ 10/7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