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아직 세시간이나 남았다고...



 
익인1
회사?
2개월 전
글쓴이
웅 ㅜ
2개월 전
익인1
일 없어? 난 일 없어서 어케 버틸지 더 막막해
2개월 전
글쓴이
내일까지 마감인데 다 해버렸어ㅋㅌㅋㅋㅋㅋㅋㅋ 다른 일 하려니까 공유폴더가 안 열려서 못하는 중'~'
2개월 전
익인1
나듀 마감인거 다 하고.. 위에서 기획안이 안 떨어져서 일 못하는 중 ㅋㅋㅋ쿠ㅜㅜ 시간이 안 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57 10.07 18:305011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15 10.07 21:2622650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93 8:486966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07 10.07 17:1332348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29824 1
아이폰 3gs때부터 15년넘게 아이폰만 썼는데 ㅋㅋ 아이폰 16은 넘어간다14 10.06 14:05 156 0
남사친이랑 단둘이 밤새도록 술마시는거 이상해보여?5 10.06 14:05 51 0
친구 사이에 사소한 서운한 점 얘기해?3 10.06 14:05 36 0
각각 entp / infp 인데 둘다 i e/ t f 반반이면2 10.06 14:05 23 0
라멘 vs 쌀국수3 10.06 14:05 17 0
둘째들은 항상 눈치보고 사는거 같음8 10.06 14:05 102 1
쿠팡 반품 회수일 당겨질 수도 있는 거야?6 10.06 14:04 24 0
대마도 vs 서울 어디 놀러 갈까?4 10.06 14:04 18 0
어린애가 단어 뜻 물어볼 때 사전 찾아보라고 하는 거 좋은 교육법 같아.. 19 10.06 14:04 340 0
20중반 직딩인데 어느순간 혼자가 편해졌어...2 10.06 14:04 69 1
한끼에 이정도면 양 어때?(영양렁분 고려x)3 10.06 14:03 40 0
시리한테 전화걸때 꿀팁 10.06 14:03 15 0
아메리카노 연하게 시키는거 아깝다 뭔가17 10.06 14:03 597 0
실수로 시럽 통에 바뀐 시럽 이름을 안적어놓은 사장 vs 시럽 사용 전.. 6 10.06 14:03 28 0
메이플 노가다해서 10.06 14:03 17 0
모바일청첩장만 받아도 식 참석해?37 10.06 14:03 679 0
스피또 천원 당첨되서 다시 스피또로 교환했는데 또 천원 당첨됨 10.06 14:02 14 0
취준생들아 일할 자신 있어?2 10.06 14:02 61 0
PC랑 호환되는 독서기록 어플 없나2 10.06 14:02 13 0
이성 사랑방 둥들 이별이나 짝사랑으로 정 힘들면 이 방법 어땨 1 10.06 14:02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10 ~ 10/8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