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언니가 더 키크고 공부 잘하고 예뻤거든 커서는 내가 더 키크고 예쁘단 소리 많이 듣고 언니 삼수해도 못 간곳에 내가 가니 진짜 못견뎌함 밖에서 누가 내 칭찬하면 옆에서 아닌데? 아닌데 그럼 내 전공 별볼일 없다 ai 대체된다 뻘소리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