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24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1 10.06 17:0916986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3 10.06 18:52133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662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4509 0
우리 또리 얘기나 하자16 10.06 21:06 232 0
어그로들에게 선택지는 두 가지 뿐이다1 10.06 21:05 60 0
와 17준플 롯데 엔씨였구나7 10.06 21:00 199 0
근데 두산이랑 엘지는 어그로 다거르고 어쩔수 없지 않아? 구장부터 한지붕 두가족이고..18 10.06 20:59 439 0
오늘 내 인성 몇 점?3 10.06 20:59 56 0
갈맥들아 이거 나승엽선수 밈 아녀?ㅋㅋㅋㅋㅋㅋㅋ 4 10.06 20:57 200 0
유영찬 선수 아버지 아프셔서 작년 코시도 못 보셨대...2 10.06 20:57 337 0
한화 신구장 개막식 탐난다3 10.06 20:52 157 0
내년에 꼭 가고싶은 구장있어..?!!33 10.06 20:50 1217 0
이글 댓글 귀여워6 10.06 20:44 283 0
빅또리 분신술3 10.06 20:44 131 0
퍼즐할 때 사진 고정1 10.06 20:42 64 0
내가 좋아했던 둥둥이네 선수 응원가7 10.06 20:41 123 0
본인팀 유격수 3루수 중에 누가 더 어깨 좋아?27 10.06 20:41 351 0
최근에 두산 경기 봤는데8 10.06 20:41 169 0
66685876677 10.06 20:37 267 0
둥둥이네는 노란수건이 진짜 예쁘다 4 10.06 20:36 186 0
난 비매너 당해서 그 구장 안간다, 경기 안간다<이거 이해가능13 10.06 20:36 342 0
근데 진짜 엔팍+마산야구장 팔아야 휘문고 땅 살 수 있을까??12 10.06 20:34 340 0
본인표출음료 나눔 당첨자 뽑았어요!! 10.06 20:3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6 ~ 10/7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