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통베이컨 먹는 게 꿈인데 파는 건 너무 비싸고 엄청 맛있지도 않아서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음!! 리퀴드 스모크쓰면 훈연 안해도 된다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56 10.06 19:1360023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77 10.06 20:4651271 2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18 10.06 16:205343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171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0.06 13:1121021 0
저녁 양 줄이고 있는데1 6:53 29 0
출근하는 익들 뭐입어16 6:53 380 0
유독 말 걸기 쉬워보이는 인상이 있나?4 6:52 76 0
부모님이 타기에 장거리 비행 비즈니스석 괜찮지??7 6:52 122 0
난 거울로 봤을 때만 예뻐보임12 6:51 141 0
너네도 ㄱㅌ 모내기 심은 것처럼 나...?1 6:50 43 0
근데 나만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1도 손해보기 싫어하는거 처럼 느껴짐?27 6:46 698 0
내 동생 24살인디 올해 벌써 4억 벌음23 6:45 734 0
건너건너 아는 사인데 눈 마주쳤을때 엄청 오래보는거 왤까? 1 6:45 24 0
혹시 본인이나 지인이 교사인익 있어? (영아~고딩까지)2 6:44 31 0
내카드 옴총 귀욥다><9 6:42 288 1
내일 정신과 예약 취소할까3 6:42 64 0
진짜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4 6:41 76 0
사생활보호필름 생각보다 불편한가봐19 6:34 702 0
아 곧 나간다1 6:32 46 0
알바 조금 늦어도되나?ㅠ11 6:32 118 0
난 출근할 때 빡치는게 엘리베이터 안 올 때임1 6:31 36 0
스몰톡 주기 맞추기가 힘듦1 6:30 90 0
미국익 오늘 오오티디40 18 6:30 531 0
코디 괜찮을 것 같아?2 6:30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