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74l

1.집에서부터 입고감

2.야구장다와가면 그때입음

3.야구장 완전 입장해서 입음

난 일단 1ㅋㅋ 서울사는데 대전홈갈때도 걍 집에서부터 입고간다

추천


 
   
보리1
난 2 ㅎㅎ
3개월 전
보리2
1 야구장이랑 가까워
3개월 전
보리3
나는 2
3개월 전
보리4
1
3개월 전
보리5
3
3개월 전
보리6
2
3개월 전
보리7
3 더위 많이타서 ㅎㅎ
3개월 전
보리8
2..ㅎㅎ
3개월 전
보리9
연승 중엔 2 연패 중엔 3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9
유니폼 입기 부끄럽게 만드는 경기력을 규탄한다...
3개월 전
보리14
22 ㅋㅋ
3개월 전
보리10
가까우면 1 멀면 2!
3개월 전
보리11
성적이랑 그날 날씨 보고 1 2 3...
3개월 전
보리12
대전은 야구의 도시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도 안 쪽팔린데 서울은 차마
3개월 전
보리13
22
3개월 전
보리15
2나 3.. 집가까운데도 몬가..음..
3개월 전
보리16
2,3번
퇴근길에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구장 다와서 입음

3개월 전
보리17
난 운전해서 2번!
3개월 전
보리18
난 2, 3 더워서..
3개월 전
보리19
111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신구장에 들어오나벼24 10.15 18:348201 1
한화신구장에 뭐 들어왔으면 해ㅡ?17 10.15 20:221476 0
한화근데 멩이 계속 3루지?13 10.15 16:223471 0
한화 우주 프로필🧡13 10.15 12:474041 0
한화보리바보10 10.15 20:321962 0
울엄마 이팁 킹착보나봐1 05.01 10:09 92 0
아 이진영 돌원호 뭐야 쟤 개웃기네1 05.01 10:02 128 0
현진이 ㅇㅇㅅㅍ 나왔나?? 05.01 09:30 107 0
현진이 백승 유니폼 구매준비 완료 5 05.01 09:26 124 0
11일 키움전 공중파인가..10 05.01 09:17 200 0
노시환 소고기 먹여주는 류현진 실존4 05.01 08:50 264 0
아 노시환 너무 기특해서 미치겠음1 05.01 08:21 97 0
어제 경기 다시 보는데 페라자 송구 무기가 잡는 거 05.01 07:53 99 0
어제 야구장 갔던 보리들! 끝날때 추웠어?8 05.01 02:28 144 0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와2 05.01 02:03 103 0
아니 오늘 노시환 홈런 이글스 그 자체네 05.01 01:44 197 0
ㅋㅋ 근데 충청도인인 나한테 충청도 파도타기 너무 익숙한데 1 05.01 01:40 115 0
장터 혹시 5/14 선예매 두자리 해줄 수 있는 보리있을까요 05.01 01:33 28 0
와 시시 만리런도 만리런인데 수비가4 05.01 01:16 189 0
정우성 작년 5/10에 장외홈런쳤었네1 05.01 01:08 65 0
에라이 기분이다 노시환 정우성 05.01 01:06 38 0
진짜 이기면 뭐든 해프닝이라는게 웃김..1 05.01 00:55 97 0
고의사구 사건 때매 이거 다시 떴는데 3 05.01 00:54 251 0
아 빨리 킹착보고싶다2 05.01 00:51 61 0
뭐야😬9 05.01 00:40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5:06 ~ 10/16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