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ㅠㅠ나 지금 15인치 쓰는데.. 포토샵 일러 인디자인을 자주 쓰고 쓰리디는 약간 간잽중임.. 영상프로그램은 자주 안씀 ㅎㅏ 에어보단 프로가 낫겟지..? 취준생인데 프로 16인치 사려니까 개비싸서 눈치보임~!ㅠ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어차피 살거면.. 큰게 낫지않나 싶고ㅠㅠㅠㅠ아악



 
익인1
큰게조아 16인치도 작업하다보몉 개불편
2개월 전
글쓴이
ㅎㅏ 개큰불효 또 해야되나•••^^ㅠㅌㅋㅋ큐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14인치 ㄱㅊ
2개월 전
익인2
들고다니면서 쓸거생각하면 이것두좋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0 10.08 10:5572307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31 10.08 08:488527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2 10.08 08:447683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14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5 10.08 18:08192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당장 결혼할건 아닌데 애인부모님이랑 가끔 보는거4 10.06 11:45 130 0
올리브영에 알로에나 티트리 들어간 바디로션 있어? 10.06 11:45 12 0
네일 받으러 가면 큐티클, 손톱 모양 정리까지 해줘?2 10.06 11:45 36 0
속바지 입었으면 치마입고 계단오를때 안가려?26 10.06 11:44 370 0
쿠팡이츠는 리뷰어떻게남겨?ㅈ1 10.06 11:44 43 0
아 독서실에서 손 뚝뚝 뼈 소리 내는거 내가 너무 예민한가5 10.06 11:44 89 0
버스가 10분째 같은곳에서 안움직이는데 뭐야? 사고난거야?? 10.06 11:44 13 0
사랑니 뽑은 익들아 음식물.. 끼는거..8 10.06 11:43 100 0
근데 역사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요리랑 거리가 멀었는데4 10.06 11:43 56 0
미용사들은 손님이 탈모 있는 것 같으면 이야기해줘?4 10.06 11:43 47 0
회사 다니다가 공시 준비하는건 별로인가..?9 10.06 11:43 118 0
내 식욕이 삭센다를 이겨버림7 10.06 11:43 49 0
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82 10.06 11:42 76593 5
난 복날이라고 삼계탕 먹고 크리스마스라고 트리 만들고 이러는 사람들6 10.06 11:42 244 1
의외로 마른애들 중에 당중독들이 많은 것 가틈43 10.06 11:42 1013 0
걍 궁금해서 토니모리 립 사면서 옛날에 유행했던 루미너스 비비크림 샀는데 ㅋㅋㅋㅋㅋ.. 10.06 11:42 20 0
미국이 사라지면 세계1위국가는 중국이야??3 10.06 11:42 60 0
치아교정 보통 2년이면 끝남?5 10.06 11:42 31 0
당면이 너무 먹고싶댜ㅠㅠ7 10.06 11:41 17 0
청년다방 떡볶이는 그냥 그런데 버갈튀가 진짜 개맛도리..3 10.06 11:40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40 ~ 10/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