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인티에서 글에 댓글 캡쳐 한거 올리면 경고 받아??13 l 일상
  새 글 (W)       
l조회 78l
저격으로?? 궁금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무슨 글이냐에 따라 다를걸?
2개월 전
글쓴이
악플이랑 비꼬는 댓글 단거!
2개월 전
익인2
아ㅠㅠ 그건 저격에 해당될거야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아 안올려야겠다ㅠㅠ 누가 자꾸 비꼬는 댓글 달아가지고..
2개월 전
익인2
캡말고 너가 글로 대강 풀어쓰면서 이런일있었다 이건 괜찮은데 캡쳐는 안된다더라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나도 이용규칙 다시 봐야겠다 익아 고마워! 비꼬는건 그냥 신고가 나은가.. 자꾸 이상한 댓글 혼자 달리니까 속상함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ㅠㅠㅠㅠ진짜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그냥 신고때려버리고 그담부터 신경안쓰는게 나아 나도 정병한테 걸린적있는데 그 애들 목적이 너 괴롭히는거라서 반응 보여주면 신나서 더 그래ㅠㅠㅠㅠㅠㅠ무시가 답이야 알림꺼놓고 잊어버리자 우리 앞으로의 시간이 더 소중해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이궁ㅠㅠㅠ 나는 오늘 이런게 처음이라 너무 화나고 가슴 벌렁거리고 그랬어.. 걍 무시해야겠다ㅠㅠㅠ 걔네는 괴롭히는게 목적이구나... 진짜 왜저럴까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집에서 할짓없으니까ㅠㅠㅠㅠ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 잡아서 집중적으로 분풀이하는거지...악플러들이 다 그래.. 그런것들한테 꼬임당하지말고 우리인생살자!!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악플러들 유튜브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걔네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더라
그러자 우리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ㅎㅎㅎ다 잊고 좋은하루 보내><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너 같은 익들 때문에 산다~~~ㅠㅠ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 좋은 하루 보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83 10:555315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86 8:4868234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85 8:445510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0 13:34320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2884 0
친구는 끼리끼리가 맞는것 같아???7 10.06 07:06 208 0
부들부들 담요에서 겨울잠이나 자고 싶음 10.06 07:06 17 0
둘이서 괴로운것보다 혼자서 외로운게 더 나아… 10.06 07:05 27 0
울음기 오래가는 익3 10.06 07:05 222 0
헤어지고 힘들어서 한달만에 5키로가 빠졌네.... 10.06 07:03 46 0
등드름 부자있어? 10.06 07:02 48 0
알바 출근 한 시간 남았는데 못 나간다고 연락해도 돼?3 10.06 07:02 285 0
노래추천 노래추천 10.06 07:00 24 0
비타민C 먹으면서 하얘졌다는 느낌 받은 적 없는데5 10.06 06:59 577 0
빵 잔뜩 사와도 두고 먹기가 안되는구나 우리집은4 10.06 06:59 363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한지 일주일 넘었는데1 10.06 06:55 236 0
나 남자 취향 좀 독특함 10.06 06:55 54 0
내가 서울사람이라서 그런가 얘 쟤 호칭 너무싫음8 10.06 06:55 243 0
어도비 구독취소할인 이제 안돼? 10.06 06:52 21 0
결혼할때 친구없으면 뒷말 많이나와?16 10.06 06:52 370 0
신호차이가 크구나... 10.06 06:52 57 0
아 진짜 얼굴형 뜯어고치고 싶은데 뼈 안깎고 가능할까? 7 10.06 06:51 170 0
근데 비혼이면 진짜 나중에 외로울거같애106 10.06 06:49 2537 0
일요일인데 지금 일어남 10.06 06:48 22 0
온수매트 다들 켰어 ??2 10.06 06:48 93 0
처음이전10330340350360370380390400410420430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54 ~ 10/8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22:54 ~ 10/8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