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나 종종 장래희망 뭐냐고 물어보는데 있었는데 의도가 뭔지...다들 뭐라고 대답해...?



 
익인1
너의 머리 꼭대기에 서서 손가락으로 부리겠습니다!
2개월 전
익인2
나는 해외영업 직무라 그런거 물어볼때 주재원 가고싶다했음
2개월 전
익인3
난 그냥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이 직무에서 내고 싶은 성과 두 개 나눠서 말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95 10.08 10:5565726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14 10.08 08:4879542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61 10.08 08:4469071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03 10.08 13:344171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3 10.08 18:0817337 0
평균적으로 하루 똥 4번 보는데20 10.06 11:38 452 0
말투 대화내용 극단적으로 다른것도 결 달라서 안맞는거임?4 10.06 11:37 48 0
27살익 지금이 더 어려보임 10.06 11:37 28 0
시작됐다 생리통1 10.06 11:37 20 0
이성 사랑방 infp여자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5 10.06 11:37 121 0
연필브로우 쓰는 익들 뭐 써???2 10.06 11:37 11 0
미대익들아 이 책 본 적 있거나 알아?2 10.06 11:37 47 0
여리여리 뼈대 개부러움 10.06 11:36 41 0
다들 점심뭐먹어!!!!!!점메추 ㅔplz14 10.06 11:36 163 0
다들 술마신 다음날 해장 뭘로해?38 10.06 11:35 293 0
난 혈육이랑 너무 친해서 (남동생) 형제자매랑 어색한게 이해안가27 10.06 11:35 3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좋은사람일수록 불안한건 왜일까 10.06 11:35 24 0
방사선학과 인식 어때????4 10.06 11:35 64 0
회사 신입인데 커피 안마시고 싶은날에도 커피 심부름하러가야돼?9 10.06 11:34 45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낮은 회피형이랑 어제 헤어졌어 6 10.06 11:34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엣티제 남자 가치관 14 10.06 11:34 105 0
가디건 오늘 추우려나? 10.06 11:34 21 0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더 보고 싶다… 10.06 11:34 27 0
남미새 짓 해볼까17 10.06 11:34 713 0
옆광대 밑 볼패임 10.06 11:3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4 ~ 10/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