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회식할때 상사한테 그만두라고 들음 22

2 청약 결과 인생 여전 11

3 요새는 학생을 급식이라고 안하고 20

4 부모님 한분 돌아가신 친구 왜 이렇게 묘하게 우울해보이지? 9

5 나 회사에서 실수 했는데 오늘 반차 취소하는게 나을까… 3

6 처음보는 죄없는사람을 일본도로 묻지마 살인했는데 ㅋㅋㅋㅋㅋ 3

7 제발 여름에는 좀 씻고다녀 6

8 새아빠..라고해야하나 암튼 엄마 재혼하신 남편분이 외국인이거든 3

9 경시 합격하고 아침마다 행복해 19

10 자두 결혼해서 낳은 딸 이름 앵두래ㅋㅋㅋㅋㅋ둘째는 아들이고ㅋㅋㅋ근데 딸이 자두 성격 닮아서 자기주장.. 1

11 쿠팡 배송상태 왜 이러니ㅠㅠ 3

12 동탄롯데캐슬 발표난겨?

13 익들이 생각해도 나 코수술 왜하는지 모르겠어? 38

14 ?기차에서 뭐 먹는건 알겠는데 6

15 나이 40에 결혼 못한건 다 이유가 있다 2

16 교직원 정규직은 돈 최저 아닌데 왜 다들 최저로 알지... 11

17 익들아 집에서 24시간에에컨틈? 13

18 회사 개짜증난다..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놓고 내 잘못이래 2

19 겔로 된 인공눈물 이름뭐였지 1

20 회사가 아무리 망해가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