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이기도 한데
할 말이 없기도 하고 어제 만나서 놀아서 연락할 이유도 없으니까 안했더니
퇴근하고나서 아침에 일하는 건 안맞는다면서 연락와..
자꾸 맘 접으려고 하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