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게 다 도파민이 부족해서임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도파민에 절여진 전두엽들이라 그런가.... 일단 나도 절여진건 맞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237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0200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3251 2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9 11.04 19:5811936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1 11.04 15:2218204 0
갸도영과18 07.10 22:07 499 0
기아 방금 노래제목 뭐야?6 07.10 22:06 481 0
와 응원 미쳣다6 07.10 22:06 466 0
기아는 진짜5 07.10 22:05 557 2
인증없으니 지나가도되는데 1 07.10 22:05 188 0
아 기아 야구 개재밋겟다 아!!!!!!!!2 07.10 22:05 269 0
해체합니다 07.10 22:05 57 0
기아야구 재밌게하네.. 07.10 22:04 124 0
그동안 감사햇어요 07.10 22:04 80 0
기아 5:2 다.... 07.10 22:04 99 0
기아야🥹 07.10 22:04 62 0
야 너넨 진짜 해체해랔ㅋㅋㅋㅋㅋㅋㅋ 07.10 22:04 166 0
선수들 고척원정가면 가는 식당 있어?? 07.10 22:04 30 0
📢 라온이들 독방 집합 ~2 07.10 22:04 155 0
어떻게 이렇게 기특한 얼라가 우리팀에😭1 07.10 22:04 96 0
본인표출만약 역전승 하면 2명에게 쏠게요 07.10 22:04 78 0
순위글 왜 없나 07.10 22:03 114 0
아니 10시 넘어서 앰프 꺼지니까 뭔가 낭만이다 ㅋㅋㅋ 07.10 22:03 70 0
국대 언제야?? 빨리 우리팀 망곰택연 도니살군 체험해야겠음2 07.10 22:03 162 0
삼구삼진 삼번 삼택연1 07.10 22:0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4:14 ~ 11/5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