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5l

오늘 다큐보니까 가난한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태어난지 1년도 안되서 뇌가 쪼그라든다 함

빈곤한 환경에 노출되면 그만큼 뇌가 기능도 못하고 지능도 떨어진대

평균 아이큐가 100이라고 가정하면 가난한집 애들은 3살때부터 경계선지능 정도로 떨어진다고 함

아동 청소년기도 그렇게 살기때문에 뇌발달이 안되고 정서적으로도 발달이 안된다고 함

그럼 결국 성인되어서도 거기서 못벗어나는거

그렇다면 정상인 유전자 갖고 태어났어도 환경이 유전을 이겨서 정상인도 경지, 경지도 지적장애 된다는 소리인데

솔직하게 지금 시점에선 가난하면 애 안낳는게 맞는거같음

다른거보다 지능 회복이 돈 퍼부어도 쉽지가 않은데

가난한 부모 만났단 이유로 평생 뇌 쪼그라든채로 살아야한다 생각하면 그게 바로 아동학대같음..



 
   
익인1
무슨 다큐야? 나도 보고싶은데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1
슬쩍 보니까 진짜 아예 뇌가 쪼그라들 정도로 지능이 낮아지려면 정말 절대적 빈곤 상태여야 하는 거 같네 빈곤국가 아이들처럼.. 의식주 기본이 다 안 되는
2개월 전
익인5
22
2개월 전
익인9
휴 정상적인 해석이 가능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
2개월 전
글쓴이
웅 의식주 힘든게 가난아냐?? 걍 돈 조금 부족하다 말구
2개월 전
익인1
울 나라는 상대적 빈곤이 많고 의식주가 힘들 정도의 절대적 빈곤은 정말 거의 없을 거야 복지 제도가 있어서
2개월 전
익인13
우리나라에 저정도로 빈곤한 경우는 이제 진짜 몇 안 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2
그렇게 생각한다면 본인만 안낳으면 됩니다
남에게 너 가난하니 애낳지마 라고 하시면 안돼요

2개월 전
익인3
근데 지능은 유전요인이 커서 부잣집에서 태어난다해도 딱히 ㅋㅋ
2개월 전
익인4
헉 그럼 가난한집에서 개천에서 용난케이스는 머지..
2개월 전
익인6
독기...?
2개월 전
익인14
개천이 아니었으면 더 날아다녔을 케이스... 가난하니까 거기서 그친거 아닐까ㅠ
2개월 전
익인7
인정 딱 내가 그케이스,,
2개월 전
익인10
위에 영상 보면 그냥 가난한 집안 정도가 아닌듯
2개월 전
익인8
우리아빠 가난했는데 공부 잘했는데..! 엄청 심하게 가난해야 되나봐
2개월 전
익인14
심하게 가난해야 되나봐가 아니라 익이 아버님도 가난하지 않으셨다면 더 똑똑할 수 있으셨겠지? 굶을 정도로 심하게 가난하지 않더라도 지능발달에 영향은 간대
2개월 전
익인11
아프리카에서 아이큐 검사하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이 이유도 있겠구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미국에서 연구한것도 같이 뇌발달에 이상이 관찰됐다고 함
2개월 전
익인10
가난이라기보단 빈곤이라는 단어가 더 적합한 것 같은..
2개월 전
익인10
명확하게 구분되는건 없지만 이 글 보니까 빈곤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 같음
https://librekim.khan.kr/822

2개월 전
익인15
나 애기때 큰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이사가려고 잠깐 좁은집에서 살았는데 그때 내가 노는것도 소극적으로 놀고 말도 잘 안하고 그랬었대
조잘조잘 말하던 애가 갑자기 말도 잘 안하고 소극적으로 놀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떼쓰고 그러니까 엄마가 나 발달검사까지 했었댔음. 근데 새로 이사간집 가니까 애가 다시 활짝 웃고 엄청 떠들고 잘놀았다는거야.
그때 생활 공간, 영역의 크기 차이도 아이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엄마는 확실히 느꼈대

2개월 전
익인16
그냥 가난이 아니라 아주 가난하고 부모가 신경을 잘 못 쓰면 그럴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1 8:4843497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67 10:5527466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31 8:442625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91 13:3411293 0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20531 0
아니 근디 사진빨 안받는게 존재하네 4 10.06 12:12 65 0
남친 어제 술먹어서 힘들다는디 화장해야하니..1 10.06 12:11 36 0
실빠지고 입맛 없어지고 식욕이 없어졌어.... 10.06 12:11 23 0
172에 53인데 체중관리하는거 정병같아보임?9 10.06 12:11 46 0
별로 안친한 회사사람 결혼식 안가고 축의금 5만 ㄱㅊ?1 10.06 12:11 67 0
책 읽는거 시작으로 추리소설은 별로야??6 10.06 12:11 33 0
콜센터 일하는데 궁금한거 물어봐!8 10.06 12:11 25 0
운동이라곤 걷기밖에 안하는데 살안찌는게 용하다 10.06 12:11 13 0
초고도비만 브이로그는 왜 여자만뜨냐1 10.06 12:09 71 0
난 지금까지 만난 남자친구들.. 다 나랑 결혼하자고함5 10.06 12:09 167 0
요즘 젊은 사람들 인사 진짜 안함7 10.06 12:09 446 0
자차 왜 없는지 물어보는 심리가 뭐지1 10.06 12:09 30 0
살다보면 무례한 사람 개많아?3 10.06 12:08 34 0
나 편의점 알바하는데 잘하는건가... 10.06 12:08 24 0
화장실 변기 자체에 쓸수있는 변기 세정제도 있어?6 10.06 12:08 58 0
다이어트 말고 건강 관점에서 봤을때 공복에 크림빵 먹을거면 골라쥬!!2 10.06 12:08 52 0
드디어 나간다 10.06 12:08 31 0
이성 사랑방 미래 계획? 같은걸 얘기하다가8 10.06 12:08 141 0
와 여행한다고 삼시세끼 먹고 돌아왔더니 얼굴 붓기 장난 아냐1 10.06 12:08 41 0
점심 파스타 골라줘 로제111오일22221 10.06 12:08 2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28 ~ 10/8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