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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부터

아빠가 술 먹고 집에 와서

폭언, 폭행 했고

도박, 외도 이걸 몇십년을 했어

엄마가 도박 빚 갚아준게 한두번 아니고

집에 자식들 있는데 바람피는 여자도 데려올 정도

근데 이제 나이들고 자기도 철이 들었다면서 다가오는데

본인을 배척하는 자식들을 이해못해

일방적인 사과와 남자라면 그럴 수 있지 않냐

방황이였다 이해해달라 이러는데

난 솔직히 내 눈 앞에서 죽어도 눈 깜짝 안할정도로 증오하거든 근데 이런걸 누구한테 얘기하면 그래도... 아빤데.. 이런 반응 이더라고 가족인데 용서라는 관용을 베풀라고



 
익인1
사람취급안할것
1개월 전
익인2
이미 세번째 줄부터 연 끊고 싸대기 때려도 합법
1개월 전
익인2
나이 들고 철이 들어서 (x)
나이 들다보니 이제 기댈곳이 필요해서 (o)

1개월 전
익인3
아니 난 절대 용서 못 해
1개월 전
익인4
그래도 아빤데 이러는건 몰라서 하는 소리지 쓰니 정상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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