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몸이나 지키지 무슨 나라를 지켜가 찐이었다는 생각밖에 안 들정도로 다들 어림…. 내남동생도 마찬가지로 애기고..
부모님이랑 헤어진다고 울다가도 와중에 또 가족들 나가자마자 열 맞추는 애들보고 짠해서 울었어.. 동생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