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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심심한데 시구 소취나 해보자20 10.06 21:396189 0
KIA근데 코시 티켓 못구해도 광주면 식당 웬만한 곳에서 다11 10.06 18:306255 1
KIA혼자 직관하는 사람도 많아?11 10.06 14:292712 0
KIA아직 예매도 안했는데 그냥 집관할까…😂11 10.06 21:221826 0
KIA 아 선넨 개웃겨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9 10.06 15:113032 0
수비는 멀리갈것도없이 와카전때 나성범이……ㅋㅋㅋㅋㅋ6 10.04 18:54 2115 0
제발 정우야 10.04 18:53 80 0
와 근데 우리 티켓팅 진짜 어떡하지..5 10.04 18:47 155 0
코시에서 실책하면 걍 또 김주형 그 상황되는거임4 10.04 18:47 228 0
걍 수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인터뷰까지 했으니까2 10.04 18:46 188 0
포시 다른팀 경기들 지켜보는데 10.04 18:45 61 0
정우가 잘하면 됨…5 10.04 18:41 210 0
박정우15 10.04 18:38 3598 0
네일님아 🥹🥹 10.04 18:38 129 0
걍 수비는 별로 중요하게 보지도 않는 것 같아서 좀 짜증난다5 10.04 18:38 261 0
김호령 없는 거 당황스럽다는 무지들도 이해 가고 없는 게 맞다고 하는 무지들도 이해..5 10.04 18:37 280 0
그냥 김호령 박정우 중에서 박정우로 마음이 기울었고 10.04 18:35 114 0
기회도 안줬다는게 당황스럽긴해도 말도안되는건 아닌거같긴함 4 10.04 18:34 232 0
홍 없는 거 참 좋다ㅋㅋ1 10.04 18:29 93 0
긍데 저번에 인스타에 뭔 영상 떠서 봤는데 기모령4 10.04 18:27 320 0
김호령 수비 막판에 두번이나 실수했음5 10.04 18:27 322 0
내 생각은 18 10.04 18:25 1677 0
읍이 포수가아니라 투수였으면 당연히 빼고가는건데7 10.04 18:24 273 0
와 근데 두현이 11라인데 올해 이렇게 보이는 거 좋다잉4 10.04 18:23 202 0
윤도현 빠지겠지..?14 10.04 18:20 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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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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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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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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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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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