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뀨 유럽가는줄..16 10.06 14:308612 0
한화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7 10.06 20:543093 0
한화우리 문신있는 선수들 잇어?12 10.06 10:493443 0
한화 신구장 의자설치 시작했다 9 10.06 11:192753 0
한화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1578 0
동주 멘탈 너무 좋다 09.03 22:22 54 0
그냥 무시해도 되는 내 생각인데 현빈이는 영원히7 09.03 22:20 258 0
아 오늘 문문즈 포옹 장면 진짜 개좋다 09.03 22:20 33 0
그래도 작년이랑 다르게4 09.03 22:14 174 1
현빈이 홈런 치고 웃는 게 참 좋다 2 09.03 22:13 58 0
와 그럼 오늘 경기 개중요햇던거네6 09.03 22:12 406 0
매경기 이기라곤 안할게 근데 와류문 경기는 이겨라10 09.03 22:11 280 1
내일1 09.03 22:10 75 0
이글스야 내일 이겨줘 09.03 22:10 17 0
우리 진짜 6위 꽉 붙들어매고 있어야겠다...3 09.03 22:07 267 1
현빈이 인터뷰 분위기 개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5 09.03 22:06 283 0
바리아 관련 4 09.03 22:06 155 0
야구보면서 IPTV 채널수 늘렸잖아...2 09.03 22:02 64 0
우리 내일 썸니 입어용??6 09.03 22:00 214 0
오랜만에 포카바인더에서 문문즈포카 꺼내봄 09.03 22:00 18 0
작년에 58승했는데 오늘 딱 58승이다2 09.03 21:58 202 0
한민이도 육성선수인가... 7 09.03 21:57 89 0
이번주 비야인드 지금 보고있는데 우리 8월 28일까지 시청률3 09.03 21:54 150 0
류지현이되..11 09.03 21:53 404 0
현빈이 인터뷰 보는데 3 09.03 21:53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4 ~ 10/7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