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6847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79 10.06 20:38578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74 10.06 23:0926229 0
이성 사랑방남자들은 여자가 쉽게 넘어오면 질려함60 10.06 22:2425353 1
이성 사랑방난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보는데50 10.06 21:4018895 0
종로에서 커플링한 익들아 1 09.23 22:07 50 0
제모 09.23 22:07 34 0
애인 말하는게 이쁘다ㅠ5 09.23 22:06 475 0
내가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 09.23 22:07 34 0
다들 전애인보면 마주치면 불편해?5 09.23 22:07 109 0
우린 서로 바람피는꿈 꾼다.. 09.23 22:01 46 0
연애중 너네 애인이 알고보니 강박증이랑 조울증이 있어5 09.23 22:02 92 0
연애할때 외모는 진짜 안중요하다 느낀게15 09.23 22:01 974 0
인티에 재호 치면 개웃긴게 09.23 21:59 64 0
ISTP는1 09.23 21:59 184 0
애인있는 사람 좋아해서 티 안내고 기다리다가 사귄 적 있어??1 09.23 21:59 112 0
ㅠㅠ 그만해야겠다1 09.23 21:56 172 0
이별 너무 이해해주고 모든 걸 받아주는 연애 절대 하지마 6 09.23 21:53 290 0
나 자랑 하나만 할래2 09.23 21:52 216 0
생각할 시간은 어느정도 갖는게 적당해?? 1 09.23 21:50 89 0
타이밍이 매번 어긋나는거 같아❓ 09.23 21:49 95 0
이별 팔로우 안끊는 심리..? 6 09.23 21:48 142 0
남자들은 왜 위기감을 느껴야 잘할까 13 09.23 21:48 236 0
이별 전애인 못잊는 여익들 현실적인 꿀팁준다1 09.23 21:45 374 0
진짜로 술 먹자고 할 줄은 몰랐지 09.23 21:44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