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왔다"고 말한 이숭용 감독은 "나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앤더슨이 공을 던진 뒤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라. 게임 중이었기 때문에 앤더슨에게 뭐라고 이야기는 할 수 없었다. 그런데 NC 외국인 선수들이 욕을 하더라. 처음에는 통역을 불러서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라. 상대를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진정을 시켰는데, NC 외국인 선수들이 우리 더그아웃을 향해 욕을 하더라. 그래서 참다 참다가 열이 받아서 그라운드로 나왔다"고 말했다.
감독님 자세한걸 모르시면 가만히있으시면되어요 제발
진짜 이렇게 가만히있으면 우리팀만 바보되는거 같아 이제는
엔런트 진짜 뭐하냐 오해라고 덮어주지말고 화좀내라
적어도 김성욱이 이유없이 fxxx 이욕을 먹었으면 니들이라도 대신해서 화 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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