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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9l

일단 나는 친해지면 말 편하게 히라고하는데 나 포함 4명이고 내가 나이가 제일 많고 나머지 2명은 나보다 2살

어린데 나한테 존댓말하고 나도 몇 번 본 이후로는 존재랑 반존대 섞어서 하는데 제일 어린 3살 동생이 언니 이렇게 해봐! 이런 식으로 진짜 친구처럼 한다해야하나..?

가끔 좀 그런데 원래 친화력 좋고 주변에 언니들 많아서 그러는 것 같긴한데 어떻게 대처해야하지....😵‍💫



 
익인1
말 편하게 하라구 해서 반말하는거 아니먀???
2개월 전
글쓴이
앗 편하게 하라고 한적은 없오 ㅠ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닝! 원래 1-2달 서로 다 존대하다가 동생들이 말 편하게 하라해서 나는 놓긴 했는데 텀을 두고 만나다보니 반존대.. 처럼 하고있오..!
2개월 전
익인3
기엽다
2개월 전
익인4
말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그런 거면 문제 없고 그런 적도 없는데 반말 하는 거면 좀 글킨 하다
2개월 전
글쓴이
앗 편하게 하라고 한 적은 없오!!ㅠㅠ
2개월 전
익인5
지금 상황에서 다시 말 높여달라고 하면 그냥 어사 되는 건데... 그냥 받아주는 게 좋긴 할 듯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갑자기 그런 말 하면 나만 좀 그렇고 그래서 고민 중.. 말을 놓고 안놓고보다 그냥 너무 친구처럼 대하는 것 같오.. 난 선(?) 을 지키고싶은데🥹
2개월 전
익인6
선을 지키고 싶었으면 너도 말 놨으면 안됨
나는 별로 안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는 동생이어도 아예 말 안 놔

2개월 전
익인6
그래야 상대도 불편해하거든
2개월 전
익인6
말을 편하게 하다보면 대하는 것도 편하게 될 수 밖에 없어 사람은.. 나도 그래서 언니오빠들한테 애초에 말 잘 안 놓음 그러다 실수할까봐
2개월 전
글쓴이
그로게 ㅠㅠㅜ 처음부터 나도 놓지말껄.. 사석에서 식사하면서 놓고 그때 서로 약간씩 친해져서 그런 분위기가 생겼나봐😮
2개월 전
익인7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말 편하게하고 편하게 대해라해서
진짜 편하게 했더니 화냄

2개월 전
익인8
어린쪽에서 말 편하게 하라고 햌ㅅ으면 당연히 쌍방으로 편하게 하라고 생각하는디... 싫었으면 거기서 아 나는 시간 좀 더 지나서 말 편하게 하고 싶다고 했어야.. 아니면 말은 좀 나중에 놓자고 해야하는데 ..
2개월 전
익인8
이미 늦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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