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그동안 이시간에 일을 어케했지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79 10.06 19:1366776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18 10.06 20:4659184 2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51 10.06 16:2061103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95 10.06 23:1810825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8 10.06 17:0915434 0
직장익들 회식 때 술빼는게 힘들어?25 8:22 481 0
아침부터 지하철 빌런 만남 ㄷㄷ1 8:21 75 0
이런 신발은 뭐라고 하지??? 8:21 51 0
오늘 월급날인데 지금 통장잔액 8만원임ㅋㅋㅋㅋ 21 8:20 824 0
컨디션 안 좋아서 당일 연차 썼는데 8:20 36 0
보통 1억을 모았다 했을때 기준이 뭐임?13 8:18 379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거야?ㅜㅜ6 8:18 72 0
생리대신 냉으로 대체될 수 있어?2 8:17 124 0
매장에서 복지차원으로 제주도 숙소 예약해주거든 3 8:17 25 0
핏 이쁜 볼캡 브랜드 아는 익 길 가다 5만원 줍는대2 8:16 23 0
나 파마 한달됐는데 넘 질려서 고데기로 펴봤거든??2 8:16 353 0
비오고 16도~20도인데4 8:15 191 0
일년만에 출근1 8:14 58 0
컴퓨터 잘 아는 익 있어? 나 듀얼모니터 쓰고 있는데12 8:14 173 0
이성 사랑방 500일넘게 사겨도 마음이 똑같으면 8:12 74 0
이직했는데 우리팀 야근이 일상인듯… 8:12 99 0
쿠팡 물류센터에서 여자를 배려해주는건가..?8 8:11 119 0
소화 잘 안되서 병원가면3 8:10 53 0
휠체어 타는 분 문 열어드렸는데20 8:09 848 0
20분자고 일어났더니 어지럽다ㅠㅠㅠ 8: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02 ~ 10/7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