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캡들어있는 나시중에서 캡 얇은거 아는사람 있으면

추천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편의점 가비지타임 쿠키 유통기한 10월 3일까지엿는데9 10.05 23:03 25 0
비염익들아 10.05 23:03 23 0
내가 추천하는 다이어터 탑31 10.05 23:02 72 0
서울-마산이면 장거리맞지????????????.?.?????4 10.05 23:02 42 0
다이어트에 제잉 좋은게 호밀이야 통밀이야?1 10.05 23:02 26 0
이성 사랑방 소원 들어주기 내기 하자고 하는거 자체가 좀 플러팅인가?2 10.05 23:02 74 0
아 요번달 pms 너무 심하다 일주일째인데 생리 안나옴 10.05 23:02 19 0
미용사익 있니? 질문있는데..1 10.05 23:02 16 0
하 안경벗고 인스티즈하다가3 10.05 23:02 44 0
한국에 자연인데 겉쌍 아웃라인 잘 없어?1 10.05 23:02 42 0
10월이 영어로 뭔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7 10.05 23:02 66 0
가방 어때유?2 10.05 23:02 9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현활 40분 전인데 카톡 한 번을 안 본다.. 6 10.05 23:02 80 0
짝남마음이 궁금해2 10.05 23:01 101 0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아본사람?19 10.05 23:01 240 0
내가 가진게 없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진게 많았네2 10.05 23:01 36 0
삼성페이 왜 안돼냐 10.05 23:01 15 0
이제 길 지나갈때 뒤 보면서 가야될듯 묻지마 살인 무섭다4 10.05 23:01 64 0
아 진짜 일 너무 하기 싫다... 10.05 23:01 20 0
민주당은 음주운전 논평도 못내겠네4 10.05 23:0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