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22l

[잡담] 나 3연전 다 갈라고 | 인스티즈

내 목소리 엔씨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큰소리로 응원 할 수 있는거 밖에 없어..

추천


 
다노1
나도 3연전 갈라고
2개월 전
다노2
악물고 이겨 김엔다
2개월 전
다노3
마 김엔다 이겨라 나도 간다
2개월 전
다노4
백수 다노도 간다 ㅋㅋㅋ 진짜 이 악물고 응원해야지
2개월 전
다노5
승요 ㄱㅂㅈㄱ~~
2개월 전
다노6
다들 꼭 승요되자!!!!🩵🩵🥹🥹
2개월 전
다노7
수도권 다노도 갈거다 김엔다!!!! 우리 꼬옥 승요되자🩵
2개월 전
다노8
나두 내려간다!!!!승요가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노들아 뭐해 ?24 10.06 16:193710 1
NC 박건우tv 열일한다18 10.06 21:522375 0
NC5/15 경기 다시보는 중인데12 10.06 17:371504 0
NC 투수조들 봐12 10.06 23:161793 0
NC택진아빠 유니폼이랑 춘잠 반응 좋았던걸로 다시 내14 10.06 13:291692 0
김성욱 잡아주라 제발 김성욱 남아주라2 10.02 17:28 118 0
소고기 운 거 진짜 마음이 찡하네..🥲11 10.02 17:24 3420 0
마캠 전에 새감독 떠 ??8 10.02 17:04 306 0
루은이가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데1 10.02 16:16 143 0
소고기 어제 울었어? 왜... 유ㅐ 울어 제발 어디 가지 말고 엔씨에 있어...5 10.02 15:36 464 0
우리 이번 퐈에 소고기랑 임붱 나오면 잡을거 같아? 29 10.02 15:11 2815 0
와 근데 우리 비시즌에 갈아치울 거 짱 많다7 10.02 14:22 1200 0
조구만 유니폼 이제 못사지....? 평생....?2 10.02 12:47 205 0
근데 우리 팀에 주니어6 10.02 11:34 607 0
엔튜브 팬분들이 말하는데 왤케 울컥하지3 10.02 11:03 205 0
엔튭 떴다ㅜㅜㅜ1 10.02 10:07 109 0
내가 못뛰면 너도 못뛰어형 포수2 10.02 02:10 260 0
하트야 너가 먼저 내년이라고 말했다3 10.02 02:01 188 0
내가 내년 구단에게 원하는것 !!4 10.02 01:34 140 0
비시즌동안 할거 추천해줄 다노..16 10.02 01:29 647 0
우린 바람막이소재 우븐 맨투맨 이런거 없나..?!3 10.02 01:27 135 0
우리 복덩이들 민증 발급함3 10.02 00:46 196 0
귀엽네 쫌2 10.02 00:26 157 0
와글와글 투수조와 작고 소중한 포수조1 10.02 00:14 173 0
다노들이랑 함께라서 행복했어2 10.01 23:4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2 ~ 10/7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