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가치가 없음



 
익인1
인생이 얼마나 긴데 벌써 실패한 인생이라고 하니 아직 반도 안살았자너
2개월 전
익인2
아냐 댕멋져 근데 여기서 뭐라도 하려고하는 순간이 더 진짜 멋질거같음 힘내자 우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69 9:5020627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94 10:2712050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39 11:32727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8558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2 10.06 22:0413907 0
전날에 다음날 옷 골라놔서 다행이다 9:32 14 0
얘들아 나 오늘부터 복싱 배운다2 9:31 22 0
역시 응가는 직장에서 해야1 9:31 24 0
이성 사랑방 나 이미 헤어진 사람이랑 있었던일이긴한데 꽁기한거있음 들어줄래 6 9:31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람표정을 잘 못읽는데3 9:31 54 0
부동산 투기용어(?)라고 해야하나 전세금으로 또 다른 집사고 막 이러는거 뭐라고하지..4 9:31 75 0
내가 보려고 쓰는 평택가볼만한곳1 9:31 10 0
하 계속 토할 거 같아서 너무 힘들다 2 9:31 20 0
국내선 수하물 기내/위탁 둘 다 해도 되지? 9:31 12 0
자존감 떨어지니까 별로였던 친구도 자꾸 생각나네 9:3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다른 여자 화장 바뀐거 알아보면 어때,,,?? 🥹🥹 15 9:30 101 0
명함 주소지에 본사 / 근무지 중에 .. 본사 주소지로 하고싶은데 좀 웃기나8 9:30 71 0
직원이 너무 적어서 숨 막힐 정도로 눈물 나오면 그만 두는게 맞는건가...?15 9:30 161 0
보통 오래 사겼다 소리 나오는게 어느정도 이상이야?13 9:29 216 0
인과응보가 진짜 있을까ㅠㅠ 힘들다 3 9:28 17 0
흑백요리사 언제 공개야?2 9:28 26 0
파리바게트 내 최애빵 9:27 17 0
역시 응가는 출근하고 하는거쥐1 9:27 42 0
전신 근육통에 약간 오한 있는 거 같은데2 9:27 61 0
왜 여자들은 몸매걱정해?3 9:2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