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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은 아니기도 하고 좀 귀찮은 일들…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딱 잘라서 싫다고 말하기가 좀 그릏다….그리고 그것만 빼면 뭐라고 하지도 않고 그냥 저냥 괜찮음ㅋㅠㅠㅠㅠ



 
익인1
상사가 하라고 주는데 해야지뭐...ㅠ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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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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