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서비스직종인데 주말에 사무실에서 근무할때 보통 나 혼자면 불 안키거나 내쪽 딱 한개만 캬두고 전체 안키거나 한단말야..?

나 혼자 이ㅛ는데 불키기 넘 아깝자나ㅜ

그래서 보통 앵간하면 주말에 남들이 거의 안나오거든? 근데 가끔 나오는 분들이 깜짝 깜짝 놀라서 불 왜 안켜요? 이러면

“아 혼자인데 불키면 좀 그렇자나여 큐ㅠㅠㅠ”이러고 마는데....

키거 있어냐하나

근데 진짜 주말낮에 통유리고 이레서 안켜도 ㄱㅊ던데 나는....(나 혼자 있을때 기준.. 남 있으면 당근 킴)



 
익인1
이건 ㄱㅊ
2개월 전
익인2
혼자 있는데 다 키고 있는것도 그렇지..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싱기함게 아주 가끔 주말에 나보다 먼저 나온분들은 다 키고 있긴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
2개월 전
익인3
ㄴㄴㄴ 혼자 컴컴하게 안무섭나+살짝 놀람 의미로 그냥 별의미없이 물어보능거
2개월 전
익인4
이건 아까꺼랑 완전 결이 다르징
2개월 전
익인5
혼자 있는데 넓은 사무실에 다 켜놓는게 더 이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15 9:501579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4055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36 10:276971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95 11:323190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56 10.06 22:0411382 0
올리브왕창들어간 치아바타...3 14:58 15 0
애플워치 있는 익들아 편해?????4 14:58 39 0
이거 두드러기야??1 14:58 25 0
익들아 빵 담는 종이 이거 전자렌지 돌려도됨??????? 38 14:58 591 0
이런말들 들었으면1 14:58 15 0
저번주 쉬즈미스 코트 작년꺼 할인하길래 바로 겟해옴2 14:58 66 0
올해 너무 힘든거같애 14:58 17 0
난 왜 먹어도 살이 안찔까3 14:58 19 0
일주일 파리 여행 경비 얼마나 들까?3 14:57 19 0
나는 만나이 사용 이렇게 될줄 알았음43 14:57 704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죽겄네2 14:57 50 0
어렸을때 눈물점 뺀거 지금은 너무 후회된다3 14:57 26 0
일이 없다.. 사장님도 없다..3 14:57 21 0
다들 부모님이 익들 월급 알아?11 14:57 38 0
썸남 욕하는 거 싫어하는데 정떨일까..? 2 14:56 14 0
엄(체)카 쓰는데 잃어버린 것만 3번째임6 14:56 27 0
소개받으러가는데 누가 밥값 내는게 좋을까9 14:56 108 0
친구들하고 연락하는게 업무처럼 느껴져..2 14:56 16 0
쿠팡 2만원 쿠폰 받았당 ㅎㅎ3 14:56 26 0
인천익 소금빵 맛집 추천하고 간다🥐 10 14:56 1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16 ~ 10/7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