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이야?
예를 들어
30대 아저씨가 20대 초반한테 대쉬하거나
아님 평범하게 생긴 여자가
키 180대 준연예인, 모델급 남자한테 고백하는건
과분한 욕심이고 상대에게 민폐일까?
요새 이런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