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친구가 한 별거 아닌 말에 기분 나빠하고...

그냥 무던하게 지나가면 될 것을... 나도 내가 답답하다



 
익인1
난 걍 받아들이면 될걸?
오히려 예민한 사람들이 잘 다듬어지면 더 태연하게 대처하는법 늘게되던디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그렇구나 ㅇㅇ" 이렇게 받아들인다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웅 걍 스스로 예민하다는걸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스트레스 덜 받고 대처할지 생각하는게 더 좋을듯?

2개월 전
익인1
예민하다는게 나쁜건 아니잖아!!
2개월 전
글쓴이
오 현명하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사실 나도 어느부분에서 예민한데
걍 받아들였어 글고 예민한 사람들은 센스가 좋더라고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해!!

2개월 전
익인2
기분 나빠도 나쁜 티 안 내고 집에 가서 왜 기분이 나빴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건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내가 왜 기분나빴을까 생각하는 편이거든..
근데 그 이유가 너무 별게 아니라서....나 혼자 급발진한거같고 너무 찐스러워서 어떻게 생각해야 태연하고 무덤덤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 싶어

2개월 전
익인2
그럼 다시 생각해봤을 때 본인이 기분이 나쁠만했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다시 생각했을 때 '이 부분이 너무 기분 안좋았다' 이런 포인트가 있긴해...!
근데 이거를 굳이굳이 짚어서 너 왜그랬냐 이렇게 따지기엔 너어무 사소하고 하찮은 정도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46 10.07 11:3253454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77 10.07 12:3138035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13 10.07 18:302111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44 10.07 15:0245497 2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2 10.07 23:166103 1
66이었다가 저녁 굶었다고 64됨2 10.07 07:30 67 0
생리 때 관절 붕 뜬 느낌 10.07 07:30 15 0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1 10.07 07:29 50 0
취준하면서 생긴 정병 취업하고나서도 계속됨 10.07 07:29 63 0
20대 중반 이상에 매일매일 클럽 다니는 사림은 집이 잘 사는 걸까...?5 10.07 07:29 172 0
성형 상담하는데 비용 내야해?6 10.07 07:29 52 0
오늘 뭔가 서울 더운거같은데 뭐임니...하1 10.07 07:29 453 0
태움때메 간호사 또 죽었네4 10.07 07:28 239 0
애매하게 똥이 마렵군 10.07 07:28 19 0
얘들아...첫출근 몇분 전까지 가야할까15 10.07 07:28 562 0
쌍수 절개도 풀려?1 10.07 07:27 26 0
날씨 풀리면 운동 좀 할 줄 알았는데2 10.07 07:26 105 0
오늘 인천시 자금 신청하는 익 있어?2 10.07 07:26 46 0
이번주도 수요일 쉬는날이다 힘내자!😁1 10.07 07:25 36 0
어깨넓고 팔도 긴 여익 있어?3 10.07 07:25 38 0
눈뜨자마자 본 광경이3 10.07 07:24 208 0
크리스마스 이브랑 당일에 알바 빼면 안 되려나 3 10.07 07:24 98 0
똑같은 몸무게 10년 넘게 유지하면 잘 안바뀌지 않아?3 10.07 07:23 197 0
배송 10일째 안 오는데..답변도 겁나 느려 10.07 07:23 36 0
메이플 다 모르겠고1 10.07 07:2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0:46 ~ 10/8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