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비상근무 나갈 때 출근 퇴근 눌러야되는거지?? 사후신청에 비상근무 있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2 10.06 19:1373721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04 10.06 20:4668219 25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69 10.06 23:1818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50 0:572702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나 어제 한 달만에 집 밖에 나갔는데 3:57 31 0
아니 모기 미쳤나고 개짜증나 진짜 3:56 20 0
일자리 너무 없다.. 다니던곳도 사정이 안좋아서 관뒀는데1 3:56 62 0
미래 남친 어케 생겻니!!!! 2 3:56 61 0
이성 사랑방 너무 재회하고싶은데 새로운 사람 알아가는 게4 3:55 128 0
생각보다 유튜브하는사람들이 많구나1 3:55 156 0
정신과에 담배 끊고싶다 상담했는데 그냥 피래13 3:55 379 0
어그로 댓글 쓰고2 3:54 12 0
이성 사랑방 이별 두달지났는데 카톡 차단 당했어. 이게 뭔 심리야?2 3:54 126 0
인천-대전 운전 어때? 3:53 22 0
어릴때 다들 이렇게 논적있냐12 3:52 124 0
여행은 돈많고 시간많을때 가야겠다2 3:52 63 0
노페 조끼패딩 생각보다 싸다2 3:51 50 0
여쿨익들아 이런아우터 그냥 입어??35 3:50 420 0
ISFP 유형이랑 친해지는 법 호감 사는 법 있어? 9 3:50 196 0
경상도익들 이 말 공감해??14 3:50 185 0
하... 생리 지난 달에 양도 거의 없고 안 아파서 걱정했는데2 3:50 78 0
너네 만약 점심때부터 밤 12시까지 자고 나면1 3:49 22 0
아빠가 카드잃어버렸다고3 3:49 110 0
밥 완전 잘된 거 같지 않앙?!7 3:48 1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4 ~ 10/7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