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느낌의 수업은 있는데 우리가 진짜 흔하게 아는 영유아들 다니는 미술학원부터 중고등반 입시 화실까지 그런걸 찾기가 힘들다고 호주사는 학생이 말해줌 호주가 하루 일과가 너무 빨리 끝나는 나라라 학교 다녀와서 학원 다니는게 뭔가 분위기상 무리스럽나..?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