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썼었는데 거절에ㅜ대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대학생이고 저는 친구가 권유를 하여 동아리에 들 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담스럽은 일이나 그런 걸 하기 싫은데 동아리 선배께서 친구가 아닌 저를 다음 동아리 회장을 하라고 하셨어요. 벌써 확정 지은 신 것 같아요.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ㅠㅠ 기분 안 나 빠 하시겠죠?

[익인1]

죄송해요 ㅠㅠ 제가 알바랑 하는 일이 많아서 회장직은 넘 부담될 것 같아요
대신~~~한 친구를 추천해요! 이렇게

[익인1]

ㅋ 동아리가 뭐라고 그리 걱정함 ㅠ 그냥 유하게 쳐냉

[글쓴이]

ㅋ큐ㅠㅠ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문자 보내도 안 이상하겠죠? 같은 과 선배여서...

[익인1]

ㅇㅇㅇ 대신 문자면 고민하다가 보낸다고 쿠션멘트 치고 들어강

[글쓴이]

감사합니다! 선배가 꼰대여서 사실 걱정했어요ㅋㅋㅋ

[익인1]

글쓴이에게
아 꼰대면...... 좀 노답이긴 한데 바쁘다는데 어째 배째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