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내 운명의 짝을 만날거라 하고 다른 곳에선 아니라고 하는데..

촉 좋은 익들은 어때 ?? 내가 만나서 결혼까지 갈까 ?

만나진다면 언제..? ㅋㅋㅋ 안 만나지면 어쩔 수 없고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 촉 봐줄게 42 10:4925 0
걔 나 이제 안좋아해?4 10.06 19:0581 0
이달에 연락 온다?안온다?4 2:5334 0
사귄건 아닌데 안잊혀지는 사람이 있는데 5 10.06 21:02107 0
걔 내 인스타 봣을까? 4 10.06 22:5732 0
알바 연락올까???6 07.11 14:36 154 0
전애인이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7.11 14:08 53 0
나 제발 간절해 촉인만 제발 07.11 12:58 49 0
남자 친구 언제 생길까 ? 07.11 06:27 70 0
갑자기 썸붕내고 도망간 남자..연락올 가능성 없겠지?4 07.11 06:27 182 0
지나가는 촉인 있을까 ㅜ1 07.11 05:51 142 0
10명만 ㄱㄱ 35 07.11 04:51 1428 0
얘 나 좋아해? 07.11 00:44 66 0
촉인들아 나 촉 좀 봐줘 07.11 00:04 55 0
촉인들아 곧 30되는데 연여운 좀 봐주라 07.10 22:50 189 0
어떤 직업이 나랑 제일 잘 어울릴까? 댓 부탁해.! 07.10 22:49 75 0
나 연하만날까 동갑만낳까 07.10 22:38 72 0
나 여기에 일년이상 머물 것 같아? 07.10 22:12 66 0
얘랑 이렇게 끝나? 07.10 22:02 59 0
도대체 어디있을까 1 07.10 21:45 153 0
계속 생각나는 사람~2 07.10 20:12 246 1
그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07.10 19:35 134 0
걔 내 블로그 봤을까? 5 07.10 18:40 107 0
취업 진로 07.10 18:09 54 0
사주 봐주는 촉인 있어?? 07.10 18:0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06 ~ 10/7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