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이없네? ㅋㅋㅋ 카페 합석 좀 해도 되냐규 그러길래 7

2 우리 엄마 극성 아들맘인데 남동생이 거부하는거 웃김 4

3 가슴 이정도면 몇컵이야? 35

4 전에 면접 보러 가서 합격했는데 결국 안 간 피부과 환자로 방문하면 알려나...?ㅎ 4

5 빛펑) 허벅지 지방 많아보여?

6 급상승  아무리 괜찮아도 130키로면 면접에서 마이너스라고 생각해?? 10

7 진짜 슬픈 개우울한 얼굴이다… 4

8 배달마라탕은 항상 후회해서 못시키겟름 4

9 오늘 진짜 미친듯이 더운 지역 어디야??? 5

10 미국인 친구가 해협이 뭐냐고 물어봄ㅋㅋㅋㅋ 5

11 부모님이 내가 공부 얼마나 잘하는지 모름

12 하 요즘 피부 왜이러지 …… 4

13 난 일상에서 마루타 단어 쓰는 사람 보고 6

14 티빙 4인 계정인데 나포함3명밖에 못모았어 >>> 그럼 나머지 하나 프로필 자동 생성 돼? 2

15 키작고 집안도 안좋고 나이도 많고 직업도 별볼일 없으면 결혼연애 시장에서 최하위 아니야? 3

16 원룸 세탁기 고장나면 내가 사야돼..? 2

17 다들 봐줘 내 신상 여름 스카프 10

18 20대 후반 언니 더플백 사주면 어떨까...?? 2

19 익들은 애인주변에 몸매좋은 사람 잇으면 신경쓰여? 20

20 치킨아 빨리와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