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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부모님이 갱년기인데 입만 열면 불만에 다른 주변이랑 비교하고 자기는 불행하다 이러길래 도와주려고 병원가서 약처방 받자 한마디했다가 미쳤냐고 욕먹고 엄청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집안일 스트레스라도 줄어들수 있게 도와주려고 집안일 싹다 다하고 저녁도 다 해놨는데 그거마저도 밥이 메뉴가 짜다싱겁다 난리다 일갔다와서 친구약속도 다 취소하고 바로 가서 한건데 점점 심해진다…난 사춘기때도 티도 안내고 혼자 삭히는쪽으로 버텨냈는데 돌아오는 말은 넌 사춘기 없었자나래…점점 심해지는데 다들 부모님 갱년기때 이러셔?ㅠㅠ



 
익인1
약 드셔야 됨
2개월 전
글쓴이
설득해도 안돼ㅠㅠ병원 데려가고 싶은데 안되서 약만 사서 드렸더니 바로 쓰레기통에 쑤셔버리더라..그러고 욕에 발로차이고 나 미친걸로 보이냐고 너엄마가 그랬으면 좋겠냐고 해서 포기했어…ㅠㅠ
2개월 전
익인2
우리집도 약갘 도화선이 짧아지시는것 같아 힘든데.. 쓰니 부모님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다..ㅠㅜ 아니 도와주려고 같이 병원가자고 했는데도 그러시면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몇년 되었는데 그전엔 그래도 회사야근에 몇시간만 참으면 되서 참았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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