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6l

미쳤어 미쳤다고..



 
신판1
어디??
2개월 전
신판2
고척
2개월 전
글쓴신판
키움!!!!
2개월 전
신판1
오오
2개월 전
신판3
ㄷㅂ 로즈들 재밌겠다
2개월 전
글쓴신판
너무 재밌어.. 동점 만들고 역전까지…🥹
2개월 전
신판4
나도 보고 잇음 ㅋㅋㅋ 8회인데 !!! 역전!!!
2개월 전
글쓴신판
약속의 8회 이게 히어로즈리니..🥹🥹
2개월 전
신판5
ㅜㅜㅜ대박이야
2개월 전
글쓴신판
짜릿하다,,
2개월 전
신판6
대박 나도 오늘 고척 경기보다 소리지름
2개월 전
글쓴신판
나도 소리지르면서 봤자나
2개월 전
신판7
이게되네 와
2개월 전
신판7
솔직히 초반까지 에헤이 조졌네 이거 했는뎋
2개월 전
글쓴신판
나 6회까지 그냥 포기하고 봤잖아..
2개월 전
신판7
근데 지금 왜이러지 슬슬 더시 불안해지기시작😬
2개월 전
글쓴신판
삐까가 끝내줬어!!!!ㅠㅠㅠㅠㅠ
2개월 전
신판7
글쓴이에게
울먹울먹 아저씨 오늘 최고야 (희플 못친건 잊으드릴게여 벌써 잊얶늠)

2개월 전
글쓴신판
7에게
아조씨 최고야 증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66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5 10.06 18:521440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800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4881 0
아 김도영 개웃기다4 10.06 23:40 546 0
요즘 고척도 꽤나 맛집 많더라5 10.06 23:40 166 0
가을야구 직관 간 신판이들 다들 몇 명이서 갔어?9 10.06 23:38 131 0
맛집 구장 1픽은 어디야15 10.06 23:37 236 0
로즈는 이강준, 김동헌, 신인들만 기다리는 중5 10.06 23:36 138 0
위팍에 혼자 먹을 음식 머 있어??? 7 10.06 23:35 85 0
04 코시 비 엄청올때 했었구나20 10.06 23:34 367 0
진짜 재능충(충실할 충)인 것 같은 선수 있어??23 10.06 23:32 492 0
너네 이거 봤어?10 10.06 23:32 383 0
조용한데 타팀ㅇㅇ단 고백해도 돼?2 10.06 23:30 432 0
최정 최형우는 타격 못할 수가 없는 선수 같음1 10.06 23:30 269 0
인스타 추천에 떴는데 1 10.06 23:30 118 0
각자 팀에서 마음가는 선수 말해보자!!33 10.06 23:27 1081 0
소설이 현실이 됐으면 좋겠당11 10.06 23:24 376 0
찐노력으로 성공한 야구선수 누가 있어??17 10.06 23:23 458 0
본인팀 올해 if터진거중에 부정, 긍정 한개씩만 말해보자17 10.06 23:21 448 0
우리팀 단장 가가멜 닮음3 10.06 23:21 217 0
턱돌이는 샤이턱돌단 때문에 롱리브중인거야6 10.06 23:18 90 0
원태인 노시환선수는 fa 예정이 언제셔???7 10.06 23:16 370 0
나 머글시절 야선 실제로 보고 경악했어42 10.06 23:15 16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