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서 완전 개꿀인데 그래서 더 늘어지는 느낌....?그냥 내가 게으른거긴 한데ㅎ.....
8시반까지 도착해야하는데 어차피 가까우니까~하고 늘어지게 자다가 7시 40분에 일어나서 씻고 부랴부랴 출근준비해서 8시 20분에 나오고 미친듯 뛰어가면 딱 8시 반 되기 1~2분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슬아슬하게 도착하게 됨ㅜ
거리 30~40분정도 걸리는 곳 다닐땐 적어도 10분 전까진 늘 도착했었는데ㅠㅠ더 가까워지니까 그만큼 더 게을러지는?느긋해지는?느낌이야ㅠㅋㅋㅋㅋㅋ에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