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다이어트중인데 일주일됐어

샐러드는 너무배고파서 하루에한범씩 포케먹는데

채소도잇고 그런점는좋은데 ...

이게 다이어트식이 맞는건지 너무 맛잇어서.. 소스때문인가?

닭가슴살 두부 연어 이런포케로 먹는데..



 
익인1
완전
2개월 전
익인2
포케 은근 칼로리 높음…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이렇게 맛있는데...
몬가 건강한애들로 양이 많은느낌

2개월 전
익인3
건강식도 맛있을 수 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2 10.06 19:1373721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04 10.06 20:4668219 25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69 10.06 23:1818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50 0:572702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죽고싶다 10:08 25 0
동태포 이거 그냥 다 먹을까🤔1 10:08 36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면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거 아님? 데통은 무슨 심리묘4 10:07 51 0
혹시 투운사 접수하는 사람34 10:07 25 0
카페 바로 옆에 요아정 생기네 10:07 18 0
인티가 처음이자 유일하게 쓰는 커뮤인데 8 10:07 42 0
주5일 휴가제!1 10:07 48 0
임산부글 놀랍지않은게 의사자 90%가 한쪽 성별이야38 10:07 522 0
또띠아 뭐 살까? 10:06 22 0
초록글 임산부석15 10:06 117 0
최소주문금액 오천원인 카페에서 오천원짜리 아메 한잔만1 10:06 17 0
선글라스끼면 한쪽이 아픈데 조정해야되지? 10:06 10 0
아 또지각이야 10:06 15 0
버스 기사 아저씨가 나 목적지 잘못 내려주셨는데 10:0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뻐서/잘생겨서 사귄거라고 하면 기분 좋아?10 10:06 76 0
친오빠랑 몇 살 차이부터 나이차이 좀 있구나 싶어?8 10:05 42 0
아이폰만 쓰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10 10:05 65 0
현재를 잘 즐기려면 어케 해야 할까??7 10:05 27 0
이성 사랑방 나 사실 연애 한번 이후로 너무 무심하게 변한 것 같아..3 10:05 64 0
티웨이 사고가 많았어서 그런가 싸네 10:0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