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4l

근데 3:2에서 1점찬데 준서를 왜 올림? 황준서 나도 모르게 필승조됨?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필승존데 황준서 올리자고 한 거 누구 에서 나온 거냐ㅋㅋㅋㅋㅌㅋㅌ



 
보리1
나도 이게 제일 이해가 안 됨
2개월 전
보리2
양상문이 오자마자 뭐 하나 해내고 싶었나봄 ㄹㅇ 이거 말곤 답없어
2개월 전
글쓴보리
ㅇㅇㅇ 이거 말곤 없음ㅋㅋㅌ 양상문 좌우놀이 하던 인간인데 심지어 새로와서 문김황 외치던 이유가 있지
2개월 전
보리3
진짜 이게 젤 이해안가 어쨌든 이기고 있었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뀨 유럽가는줄..16 10.06 14:308621 0
한화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8 10.06 20:543682 0
한화우리 문신있는 선수들 잇어?12 10.06 10:493452 0
한화 신구장 의자설치 시작했다 9 10.06 11:192756 0
한화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1643 0
둘이 친구라고요...?12 10:00 32 0
이날 현빈이 왜 울었던거야?? 8 1:41 2351 0
우리 진짜 바베큐석 없는거지…3 1:16 279 0
우리 훈련 영상 조회수 엄청 높아 ㅋㅋ 1 1:05 185 0
난 신구장에 대규모 카페 있었음 좋겠어....9 0:40 1711 0
선예매 판매 일정은 0:40 53 0
그냥 자선야구 보고 싶다1 0:30 100 0
먹거리얘기가 나와서 말인데4 0:27 189 0
우리는 유니폼 세일 안 하나 3 10.06 23:12 246 0
신구장에 초밥집 들어오면 좋겠다4 10.06 23:00 830 0
아니 알고리즘으로 뀨 전팀 시절 영상이 떴는데3 10.06 22:46 238 0
개심심해 3 10.06 22:19 143 0
근데 우리는 자리 미친척하고 넉넉하게 깔아도8 10.06 21:53 996 0
신구장 왜이렇게 나대 10.06 21:49 157 0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 1643 0
아 신구장 수영장 아직도 안 믿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21:43 75 0
호오 생각해보니까 무기무기는 교육리그 안 가는구낭3 10.06 21:17 303 0
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8 10.06 20:54 3721 0
신구장 좌석 간격 괜찮은데??7 10.06 20:10 1614 0
나도 궁금하다 뭔일이 있었는지4 10.06 20:09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08 ~ 10/7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