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6l

어디가지마 제발

추천


 
로즈1
(내용 없음)
2개월 전
로즈2
미스터제로🥹💖
2개월 전
로즈3
상우 인터뷰래💖💖
2개월 전
로즈4
가지마 상우야
2개월 전
로즈5
미스터제로💖
2개월 전
로즈6
미스터제로오마이상우
2개월 전
로즈7
마이상우오마이상우아무데도가지마알라뷰
2개월 전
로즈8
조상우사랑해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헐 하성이 샌프 가나봐25 10.07 08:3611906 0
키움 방출명단15 10.07 11:044872 0
키움아 혜성이 짐색 둘 중에 하나 골라야 되는데14 10.07 21:48615 0
키움로즈들아!!!!!! 최강야구 다음 직관 현우 나온다!!!!!!8 0:36408 0
키움근데 하성이 샌프나 다른팀가도 샌디경기볼듯 5 10.07 14:00951 0
혜성이 면담한거 기사 떴다13 12.05 10:55 5291 0
스캠 피칭 영상도 궁금했는데 아쉽고만3 12.05 10:46 541 0
우리 선발 관련 기사 있는데1 12.05 10:31 368 0
장석아 돈 안 쓸거면 나가나가나가 12.05 09:54 41 0
오 야구부장에 우리 신인들 얘기1 12.05 08:16 305 0
오늘은 이명쫑스타의 생일❤️‍🔥4 12.05 01:04 236 0
우리 이번 비시즌 결혼 많이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3 12.04 23:48 445 0
메성이 응원가2 12.04 23:16 123 0
정후 메이저 팀 확정 vs fa 등1 12.04 23:07 124 0
시앙이 군대 얘기 아는 사람??3 12.04 19:33 184 0
정후 책 나온대!!!10 12.04 19:24 2018 0
정후 어디갈지 얘기 너무 많이해서 곧 떠야할거같은데 12.04 16:13 324 0
하 인스타 리그램 너므 창피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04 16:11 1924 0
송성문 2루 수비는 어때?6 12.04 16:06 535 0
왜 비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4 15:08 575 0
혜성이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네2 12.04 12:30 342 0
동헌이에게 조언해주는 수종이1 12.04 01:31 174 0
근데 자선카페에서 멘 앞치마 팔 생각 없나6 12.04 00:25 765 0
아 오늘 자선카페 후기 올라올 때마다 웃겨죽겠음2 12.03 23:00 1615 0
동혁이 룩삼2 12.03 21:16 3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44 ~ 10/8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