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말에 완전절개로 쌍수했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원장님한테 쌍수한 동료는 6갤만에 자연스러워졌길래 와 나는 망했구나 그냥 소세지로 살아야겠다 이랬는데 지금 거의 1년차되니까 갑자기 붓기 쏙들어감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