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감독님아 3 l LG
l조회 629l
L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RE : RISE❗️: 241015 플레이오프 2차전 .. 2718 10.15 15:3921098 0
LG둥둥이들만 들어와 비밀둥둥이도 들어와19 10.15 22:091067 0
LG오늘 홈런칠 사람 적고가기 17 10.15 14:17254 0
LG그냥 잠실 간다니까 편안함13 10.15 22:132827 0
LG(개큰마플) 엘지가 4점 더 내야 동점인데... 19 10.15 20:252714 1
성주야 아프지마... 제발...😭1 8:15 33 0
뜡이들은 들어오삼🚪6 7:21 58 0
엘튭 정주행 중인데 무쌍임찬규 낯설다1 1:59 118 0
그래도 엘지가 좋다3 1:41 160 0
광삼코치2 1:22 83 0
(약간 마플) 나 오늘 원정 응원석 갔는데 우리 작년에 조금 말 많았잖.. 19 1:20 422 0
잠도안옴1 1:06 87 0
아 오늘 화요일이었구나3 0:49 98 0
2차전 오열포인트 두가지 6 0:48 222 1
원태 빼고 올해 FA 또 누가 있나???2 0:47 94 0
나.. 오늘 애들 홈런치고8 0:17 277 0
범석이 타석에서 숨쉬는거 보고 놀랬어 0:16 203 0
켈리 보고싶다 😢2 0:13 53 0
박햄 홈런 덕직은 언제쯤 볼 수 있는 거임ㅠㅋㅋㅋㅋ??ㅜㅜ1 0:07 84 0
범석이만 보면 참 신기해 5 10.15 23:55 221 0
내년에 김일경만 치워도 반은 간다고 봄1 10.15 23:49 52 0
(마플) 난 그냥 이 세명이 미워...3 10.15 23:46 391 0
둥둥이들 안녕❓️6 10.15 23:44 131 0
김우석 수비코치 보고싶다2 10.15 23:41 71 0
허니가 좋다 내년에1 10.15 23:3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32 ~ 10/16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