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맨날 자기가 다 이긴다 자기가 살면서 져본 적 없다 허세허세부리더니 잘 때 불 다 키고 인형 안고 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0 10.06 19:1375208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10 10.06 20:4669994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90 10.06 23:181966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4 0:572906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9 10.06 17:0920274 0
관공서 계약직 근무한거 지원할 때 경력사항에 적어도 되나??3 9:04 26 0
호르몬 변화 진짜 무섭다ㅋㅋㅋㅜ3 9:03 134 0
본인표출 그로우어스 샴푸 향 아 진짜 개 별로임 사지마셈24 9:03 168 0
우울해서 자체휴강 하련다2 9:02 65 0
나 야채 진짜 안먹는데1 9:02 34 0
와 생각없이 커피우유사마셨는데 온몸이 찌르르함3 9:02 24 0
오늘부터 굿모닝 챌린지 출첵 하자!!!2 9:02 29 0
난 새언니한테 택시타라고 카드 드렸는데도 안쓰시더라 9:02 23 0
나 아기때부터 장난감에 관심 없고 책만 읽었대 3 9:02 74 0
젊은 여자들도 날씬~마름인 사람들은 대부분 체질이야?3 9:01 41 0
돈 얼마 모았다 이런 얘기할때 부모가 증여해준 돈도 포함해?50 9:01 981 0
나 통학 환승 3번인데 ㄹㅇ 지옥 같다1 9:01 25 0
나 오늘 첫 출근 했다4 9:01 27 0
공무원 되고 난 뒤로 삶이 급격히 재미없어졌는데6 9:01 83 0
카페에서 먹을 당류 적은 거 뭐 있을까 ㅠㅠ21 9:00 516 0
원래 두끼 먹는 사람인데 다이어트 할 때 아침 꼭 먹어야 할까..?11 8:59 56 0
사무보조 계약직인데 관둘거다10 8:58 683 0
약 잘 아는 익들아1 8:58 62 0
1억 이상 모은익들 몇살이야?14 8:58 96 0
직장익 대익들 9시말고 8시 출근 첫수업 어때?? 8 8:5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06 ~ 10/7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