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큠튭피디님도 못 찍은 장면이었는데🥹



 
신판1
아 나 이제 최상영민보기만 해도 웃겨 죽겠음
2개월 전
글쓴신판
난 저 포즈 최상영민이 상우보고하자고 한 줄 알았는데 피디님 추천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1
싸우는 포즈 해달랬능데 왜 갑자기 맞는 표정 됐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137 10.06 18:522268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24 10.06 17:092265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914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6342 0
야구마플)근데 진짜 심하긴하다…64 10.06 14:4615453 0
조용한데 타팀ㅇㅇ단 고백해도 돼?2 10.06 23:30 443 0
최정 최형우는 타격 못할 수가 없는 선수 같음1 10.06 23:30 276 0
인스타 추천에 떴는데 1 10.06 23:30 118 0
각자 팀에서 마음가는 선수 말해보자!!33 10.06 23:27 1283 0
소설이 현실이 됐으면 좋겠당11 10.06 23:24 381 0
찐노력으로 성공한 야구선수 누가 있어??17 10.06 23:23 470 0
본인팀 올해 if터진거중에 부정, 긍정 한개씩만 말해보자17 10.06 23:21 454 0
우리팀 단장 가가멜 닮음3 10.06 23:21 217 0
턱돌이는 샤이턱돌단 때문에 롱리브중인거야6 10.06 23:18 92 0
원태인 노시환선수는 fa 예정이 언제셔???7 10.06 23:16 379 0
나 머글시절 야선 실제로 보고 경악했어42 10.06 23:15 1685 0
턱돌이는 구단에서 꿋꿋하게 민다는 점이 포인트인 듯1 10.06 23:15 79 0
파니들아 귀여운 마스코트 사진 좀 주라51 10.06 23:14 188 0
뉴비 친구한테 우리팀 아저씨 얼라 시절 보여줬는데4 10.06 23:12 312 0
삼성 이제 좋아지기 시작했는데…9 10.06 23:12 327 0
fa도 아직 모르고 우리팀 긍정요소도 딱히없는데 내년기대중1 10.06 23:12 77 0
프리미어 명단 너무 궁금해 10.06 23:12 36 0
한 사진에 미남이 8명23 10.06 23:10 616 0
근데 국제대회는 뭐야11 10.06 23:10 170 0
고영표 체인지업을 못치는 이유2 10.06 23:10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40 ~ 10/7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