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하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수분크림도 발랐는데 미치갰다



 
익인1
수분팩해봐 그리고 기초 무거운거로 바꾸는거 추천
2개월 전
익인2
화장품을 바꿔
2개월 전
익인3
듬뿍 바르지 말고 얊게 여러겹 흡수시키며 바르고 먹는 히알루론산 추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2 10.06 19:1373721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04 10.06 20:4668219 25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69 10.06 23:18181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50 0:572702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얼굴 작단 말 립서비스인 거 아는데 기분 좋다 10:18 7 0
어디서 태어낫닝3 10:18 13 0
나 애교살 너무 진하게 그려? 12 10:18 360 0
노트정리 약간 자기만족 아닌가...5 10:18 26 0
나이들면 친구랑 멀어지는 이유가 뭐임?17 10:17 184 0
익들아!! 엘베 거울 내 얼굴이면 좋겟다!! 맞니??????ㅍㅍㅍ퓨ㅠㅠ 10:17 1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좋아하면 숨긴다는 거 진짜야?3 10:17 33 0
쌀 떨어져가는데 왜 세일 안하지3 10:17 18 0
에버랜드 vs 오사카 유니버셜8 10:17 27 0
오늘 퇴근하고 자취방 계약하고 집 가면 9시는 되겠네 10:17 9 0
근데 사람은 자기관리해야 좋은 것 같다...1 10:16 57 0
하.... 휴강 공지 방금 봄1 10:16 75 0
숙제 잘못했다 10:16 7 0
혼밥 조금 하는편인데 파스타 혼밥 어때5 10:16 15 0
갤럭시랑 애플 차이는 그거임11 10:15 163 1
나 책 자주 읽는데 솔직히 별 쓸모 없음44 10:15 692 0
직방사진 진짜 믿을게못되더라 10:15 11 0
일단 내가 삼성 15년 동안 쓰고 있는데1 10:14 25 0
카페알바하는 익 있어?5 10:14 26 0
보통 누구 괴롭히는건 뭐라 생각해?6 10:14 4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4 ~ 10/7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