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몇억이상이어야 비싸다고 생각하는지 궁금



 
익인1
20억부턴 아 난 평생 못살겟구나싶음
2개월 전
익인1
쪼꾸만 아파트도 십억대니까.. 동네마다 천치만별이다만
2개월 전
익인2
100억
2개월 전
익인3
10억
2개월 전
익인4
10
2개월 전
익인5
10
2개월 전
익인6
10억
2개월 전
익인7
와 다똑같아 ㄹㅇ 10억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03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34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9 10.08 21:2018855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35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767 0
나 내년에 승무원 될 것 같아? 10.06 14:08 36 0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10.06 14:08 20 0
28살에 고등학생 소리 들으면 동안이야?25 10.06 14:08 408 0
머리 자르고싶은데 할말?? ㅠㅠ4 10.06 14:08 24 0
나 혼카갈건데 씻고나갈까3 10.06 14:08 17 0
나랑 우리 혈육 어릴적 굉장히 가성비 남매였었음 26 10.06 14:08 749 1
기독교 집안은 원래 보수적이야?1 10.06 14:08 25 0
제일 무시 많이 당하는게 찐같은데 나대는 스타일이야? 10.06 14:07 29 0
어린잎채소 사본사람 있어?5 10.06 14:07 48 0
쿠션 골라줘!!15 10.06 14:07 71 0
트래블월렛, 로그 다 써 본 후기 (일본 기준)8 10.06 14:07 623 1
아니 중고로 뭐 샀는데... 이 판매자분 답 하나하가 다 느리고 10.06 14:07 18 0
남친이랑 동거하니까 은근 데이트 더 안하는듯...3 10.06 14:07 45 0
이성 사랑방/ 짝남 직장동료인데...2 10.06 14:07 223 0
성격나쁜것도 병원가면 고쳐질까1 10.06 14:0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 진짜 비추 4 10.06 14:06 196 0
나 컴플레인 받아서 이거 때문에 전체 회의한다는데 3 10.06 14:06 63 0
암것도 없으면 졸업유예가 나아....?8 10.06 14:05 98 0
뮤지컬 혼자 보는 사람 많아?? 7 10.06 14:05 55 0
아이폰 3gs때부터 15년넘게 아이폰만 썼는데 ㅋㅋ 아이폰 16은 넘어간다14 10.06 14:05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04 ~ 10/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