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ㅈㄱㄴ



 
익인1
크린토피아 30 건조 30 총 1시간 걸리던데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2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54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3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1 0
아이폰15 카메라 괜찮아?? 10.06 14:09 9 0
요즘 지하철에 냄새나는사람 왤케 많아2 10.06 14:09 59 0
꺄 이번 주말부터 다시 섬유유연제 개시!! 10.06 14:08 18 0
식당 직원들이 가게 앞에서 담배피면 뭔 생각 들어? 2 10.06 14:08 34 0
나 내년에 승무원 될 것 같아? 10.06 14:08 36 0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10.06 14:08 20 0
28살에 고등학생 소리 들으면 동안이야?25 10.06 14:08 408 0
머리 자르고싶은데 할말?? ㅠㅠ4 10.06 14:08 24 0
나 혼카갈건데 씻고나갈까3 10.06 14:08 17 0
나랑 우리 혈육 어릴적 굉장히 가성비 남매였었음 26 10.06 14:08 749 1
기독교 집안은 원래 보수적이야?1 10.06 14:08 25 0
제일 무시 많이 당하는게 찐같은데 나대는 스타일이야? 10.06 14:07 29 0
어린잎채소 사본사람 있어?5 10.06 14:07 48 0
쿠션 골라줘!!15 10.06 14:07 71 0
트래블월렛, 로그 다 써 본 후기 (일본 기준)8 10.06 14:07 623 1
아니 중고로 뭐 샀는데... 이 판매자분 답 하나하가 다 느리고 10.06 14:07 18 0
남친이랑 동거하니까 은근 데이트 더 안하는듯...3 10.06 14:07 45 0
이성 사랑방/ 짝남 직장동료인데...2 10.06 14:07 223 0
성격나쁜것도 병원가면 고쳐질까1 10.06 14:0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 진짜 비추 4 10.06 14:06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08 ~ 10/9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