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녀만 소중하고 본인 자식이 잘못을 저질러도 다 덮어주고 싶고 본인 자식 말만 믿고 싶고
우리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내 잘못부터 알려주시고 뭐라하셨는데
대체 지금 부모들은 왜 이러는거지..?
자식 소중한겅 알겠는데 이렇게 치열하게 본인 자녀 잘못 숨기려하고 조금만 자기 자녀한테 기분 상할만한 말 하면 난리치는게 이해 안감..
내가 아직 자식이 없어서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