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나 원래 라면 한 개에 밥 반공기 말아먹는 정도인데

너무 많나



 
익인1
장마 시작이니까 ㄱ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맛있게 먹어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408 9:5024416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28 10:2715893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75 11:32105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1869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0 16:12360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감정기복 ㄹㅈㄷ임5 13:13 126 0
이거 미각이 좀 무딘건가? 13:13 10 0
오늘 셔츠만 입고 나가면1 13:12 48 0
회사에 있으면 가끔 심장이 엄청 두근거려 8 13:12 94 0
이성 사랑방 맨날 뭐하면 아프다 아프다 이러는데 정떨어지는거 이상한가3 13:12 59 0
요즘 커피도 안 마시는데 13:12 23 0
돈 잘 모아지는 어플 모있어??1 13:12 19 0
금연하는데 담배피면 안좋은 점과 금연하면 좋은 점 말해주라ㅠㅠ6 13:12 76 0
마라탕먹고 배탈안난적이없다2 13:12 12 0
익인이들이라면 해외에서 여행가서 어케 스케줄 짤것같아?? 1 13:12 17 0
다들 직장에서 빡치는거 있을 때 어케 풀어?4 13:12 45 0
생리 규칙적인데 며칠 지나면 13:11 14 0
bhc 뿌링클말고 뭐가 맛있어? 8 13:11 30 0
이성 사랑방 키스할때 입술 힘 빼야해?????10 13:11 330 0
유튜브 나만 이럼?2 13:10 28 0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나와서 우는 중... 9 13:10 276 0
목소리 큰 사람한테 기차 삶아먹었냐 이러는거 개웃겨7 13:10 308 0
한양대에서 연세대4 13:10 77 0
카카오톡 오픈프로필 프사들 보정 있어...?14 13:09 137 0
다이어트 점심으로 식단 어떰 13: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42 ~ 10/7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