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까르띠에 다무르

범용성도 좋고 쌉데일리라 자주 끼게 됨 + 자주 끼게 되니 눈에 더 자주 보임, 체인도 적당히 반짝반짝 = 만족도 높음

다른 팔찌는 프레드 2개, 까르띠에 다른 거, 디올 2개, 불가리까지만 사봄

패션 말고 18k/백금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632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1 10.08 18:082108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7 10.08 21:2021808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66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0 10.08 15:0230244 0
모바일청첩장만 받아도 식 참석해?37 10.06 14:03 685 0
스피또 천원 당첨되서 다시 스피또로 교환했는데 또 천원 당첨됨 10.06 14:02 15 0
취준생들아 일할 자신 있어?2 10.06 14:02 65 0
PC랑 호환되는 독서기록 어플 없나2 10.06 14:02 13 0
이성 사랑방 둥들 이별이나 짝사랑으로 정 힘들면 이 방법 어땨 1 10.06 14:02 82 0
곧 수술 예정이면 실비보험 가입하면 안 돼??4 10.06 14:02 30 0
아니 11월까지 덥다고하더니 10.06 14:02 23 0
나 8년정도 요리했는데2 10.06 14:02 76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7 10.06 14:02 91 0
익들아 느 갑자기 의문인데 카뱅 카드를 시켰거든?! 10.06 14:02 15 0
혹시 다음주 셤 치는 국7 준비생 있니... 6 10.06 14:01 20 0
아이폰 13프로 배터리 고쳐서 쓸까 아니먼26 10.06 14:01 284 0
양방향 터널이 진찌 무서움 ㅜ 10.06 14:01 23 0
말라인간익들아 바지 추천좀 해주라ㅠㅠㅠ5 10.06 14:01 24 0
가슴 골격을 흉통이라고 말하면 진짜 식음 ㅋㅋㅋㅋㅋㅋㅋ 10.06 14:01 35 0
학력조작 주가조작 공천조작 도로조작 사건조작1 10.06 14:00 45 0
악인전 많이 잔인해??1 10.06 14:00 18 0
휴학없이 졸업해서 취준 1년 vs 졸업유예 후 취준20 10.06 14:00 155 0
아 ㄹㅇ 자격증 뭐라도 따야대는데 10.06 14:00 44 0
직장인이 말하는 사화에서 대학교 학벌 인식79 10.06 14:00 5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